자~ 드디어 3번째…
우리나라 다단계업체 3위, 국내업체 1위, 통신네트워크업체 1위인 앤알커뮤니케이션.
NRC의 순서이다.
|
2007년도 |
2008년도 |
증가분 |
연간 매출액 |
₩170,852,847,655 |
₩175,099,130,207 |
2.49% |
연간 후원수당 총액 |
₩43,253,719,211 |
₩47,686,045,720 |
10.25% |
후원수당 지급비율 |
25.32% |
27.23% |
7.57% |
전년도등록 총판매원수 |
850,256 |
612,804 |
- 237,452 |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수 |
307,705 |
324,454 |
16,749 |
수당지급회원비율 |
36.19% |
52.95% |
16.76% |
당기순이익 |
2,876,697,532 |
929,079,533 |
-67.70% |
매출순이익율 |
1.68% |
0.53% |
-68.49% |
NRC도 암웨이처럼 08년도에는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이제 10년 차인 회사답게 벌써 안정기에 들어선 것이라면 좀 빠른 감이 있으며,
정체기라면 당연히 문제해결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어찌되었든 회사입장에서는 좀더 성장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두 경우 다 문제일 것이다.
때문에 NRC는 작년 엄청난 수의 회원을 정리했고, 자회사였던 앤알넷을 인수 합병했다.
때문에 당기 순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NRC는 통신요금상품이 메인 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지 않고, 핸드폰만 개통해 사용할 경우
수당을 지급받기 때문에 수당을 지급받는 회원비율이 타 업체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07년도 | |||
순위 |
품목 |
연간매출액 |
전체매출액대비율 |
1위 |
KTF 선불요금 |
₩94,956,280,000 |
55.58% |
2위 |
단말기 |
₩27,127,117,027 |
15.88% |
3위 |
건강기능성식품 |
₩21,896,322,701 |
12.82% |
4위 |
화장품 |
₩9,586,451,419 |
5.61% |
5위 |
생활용품 |
₩3,891,002,113 |
2.28% |
2008년도 | |||
순위 |
품목 |
연간매출액 |
전체매출액대비율 |
1위 |
KTF선불요금 |
₩76,525,960,000 |
43.70% |
2위 |
단말기 |
₩40,739,878,039 |
23.27% |
3위 |
에스피 베타카로틴 |
₩8,646,826,000 |
4.94% |
4위 |
보임영어 |
₩3,701,630,000 |
2.11% |
5위 |
더셀인 나노시스템셀 |
₩3,168,180,000 |
1.81% |
매출액 상위 5개 품목이 전체 매출액 중 차지하는 비율이 92%에서 76% 로 줄어들어
상품매출의 다양성이 증가한 듯 하지만, 07년도 자료는 제품군통계, 08년 자료부터는
단일제품으로 산정되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08년도에 눈에 띄는 것은 1위 상품인 선불요금의 매출액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2위 상품인 단말기의 매출은 약1.5배정도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는 NRC내에서 후불요금상품의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선불요금상품의 우수성을 강조하던 NRC입장에서는 정체성이 흔들리는 현상일 것이다.
2007년도 | |||||
수령자기준 |
인원수 |
전체 지급액 |
지급비율 |
1인당 지급액 | |
|
|
년 기준 |
월 기준 | ||
1%미만 |
3,076 |
₩ 29,543,944,581 |
68.30% |
₩ 9,604,663 |
₩ 800,389 |
1%이상~6%미만 |
15,386 |
₩ 6,959,702,100 |
16.09% |
₩ 452,340 |
₩ 37,695 |
6%이상~30%미만 |
73,849 |
₩ 4,023,816,670 |
9.30% |
₩ 54,487 |
₩ 4,541 |
30%이상~60%미만 |
92,314 |
₩ 1,938,500,580 |
4.48% |
₩ 20,999 |
₩ 1,750 |
60%이상~100%미만 |
123,087 |
₩ 787,755,280 |
1.82% |
₩ 6,400 |
₩ 533 |
합계 |
307,712 |
₩ 43,253,719,211 |
100% |
|
|
2008년도 | |||||
수령자기준 |
인원수 |
전체 지급액 |
지급비율 |
1인당 지급액 | |
|
|
|
|
년 기준 |
월 기준 |
1%미만 |
3,245 |
₩ 33,267,984,630 |
69.76% |
₩ 10,258,397 |
₩ 854,866 |
1%이상~6%미만 |
16,224 |
₩ 8,033,773,180 |
16.85% |
₩ 495,178 |
₩ 41,265 |
6%이상~30%미만 |
77,869 |
₩ 4,044,424,070 |
8.48% |
₩ 51,939 |
₩ 4,328 |
30%이상~60%미만 |
97,334 |
₩ 1,777,309,310 |
3.73% |
₩18,260 |
₩ 1,522 |
60%이상~100%미만 |
129,770 |
₩ 562,554,530 |
1.18% |
₩ 4,335 |
₩ 361 |
합계 |
324,441 |
₩ 47,686,045,720 |
100% |
|
NRC의 수당지급분포표는 좀 특이한데, 매출액은 적고 수당을 받는 회원은 많기 때문 이다.
매출액이 비슷한 뉴스킨에 비해 수당을 지급받는 회원은 약15배 이상 많고,
수당을 지급받는 회원수가 비슷한 암웨이에 비해서는 매출액이 1/5 수준으로 적다.
하지만, 수령자 중 실질 사업자를 매출액이 비슷한 뉴스킨 수준으로 전체 수당인원의 10%인 32,444명으로 계산하면,
상위 1%는 약 325명으로 1인당 연간 지급액은 115,938,926원이며, 월 기준 약 966만원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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