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혼자놀기

외갓집에 다녀왔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실 다녀온지는 꽤 됐습니다. ^-^);;

황사가 참 심했던 기간이였는데 이 날만은 화창하더군요.

뭐, 그래서 간거지만...


곰취는 아니고, 무슨 취나물이라고 그랬는데 기억이 잘...



참 촌스럽게도 이쁘더군요.


멍석?! 몇년째 저렇게 매달려있는건지...


이번 봄에는 비가 자주 와서 봄가뭄 걱정은 없겠네요.


저보고 바짝 쫀 토끼... 살 찌워서 탕해드신다던데...

이게 생전 마지막 모습일지도 모르겠네요.

PS..



이건 저의 집에 있는 쓸모없는 산수유네요. ^0^)


'일상 > 혼자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땀나네.. 아이폰  (4) 2010.05.17
I Get it!! iPhone  (2) 2010.05.13
2010년 4월 9일 주저리주저리  (0) 2010.05.09
짠~!! 블로그 1주년  (0) 2010.04.09
황사와 함께 불어온 귀차니즘  (0)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