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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처음으로 읽은 책은 김영수님이 지으신
「절망의 끝에서 시작한 희망이야기」
책의 내용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다만, 등장인물과 배경만이 다를 분....
그래서 새롭다거나 신선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따끔한 충고에 감탄하고 잔잔한 감동에 눈가가 촉촉해 질 수 있다.
일년내내 아무때나 (힘들고 외로울때) 읽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엇인가를 마음먹고, 결심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이 맘때에 이 책을 읽으라 추천하고 싶다.
보너스로 일주일코스 부산여행 가이드로 활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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