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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2010년 4월 9일 주저리주저리 1. 오늘로 웨이트를 시작한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4~5Kg 정도 찌웠네요. 다음 한 달도 이정도만 하면 드디어 정상체중이 되겠습니다. 퐈이야~!!!! 2. 역시 포스팅은 정중체로 쓰는게 편하네요. 앞으로는 정해놓지 말고 그때그때 내키는 대로 써야겠습니다. 3. 일요일인데 할게 없어요. 자전거타고 박물관이나 가볼까나? 요즘 똑딱이디카를 가지고 다니는 재미가 붙었는데, 정작 찍은 사진은 그냥 디카 메모리카드에만 들어있네요. 오늘처럼 할 것 없을때 정리하면 좋은데.... 요즘 이 넘의 귀차니즘때문에... 아~ 봄이라 무기력한걸까요? 그렇겠죠? 더보기
짠~!! 블로그 1주년 2010년 4월 9일. 드디어 티스토리에 포스팅한지 1주년~ 지난해 3월 27일 bluepango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 4월 9일 첫 포스팅을 했었다. 그 후 1년동안 173개의 글을 포스팅했고 120,000여분께서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다. 앞으로 얼마나 더 블로깅을 할 지 모르지만, 이 글을 통해 티스토리 초대장을 주신 bluepango님과 누추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120,000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꾸벅 __)/ 더보기
황사와 함께 불어온 귀차니즘 이번달 9일이면 티스토리에 첫 글쓴지 딱 1년이군... 그런데 요즘 블로그하기가 왜 이리 귀찮은지 모르겠네. 벌써 1주일째... 아무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다. 얼핏보니 다른 사람들도 이런 적이 많은거같은데, 이거 전염병인가봐. 봄이라서 그런지 몸만 나른나른. 아~!!! 귀찮아~!!!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선착순 날림 티스토리 초대장 여유가 있는대로 선착순으로 날려봅니다.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끝!! 다음 기회에~ I will be Bac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