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 케이스 구입 아이폰에 쉴드보호필름을 부착해 케이스대용으로 사용했었는데 이 보호필름이 조금씩 밀려벗겨지고있어 에어자켓 케이스를 구입했다. 현재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제품은 파워서포트의 에어자켓. 하지만 32,000원대의 고가의 제품. 에어자켓과 비슷한 슬림케이스들은 좀 어정쩡해보이고... 아무튼 에어자켓이라는 상품명을 달고 판매되고 있는 다른 제품을 발견!!! 배송비포함 6,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질러버렸다. 포장상태는 최고!! 솔직히 난 우편으로 올 줄 알았다. -0-); 투명과 블랙색상이 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내가 주문한 건 블랙. 뒷면의 사과가 잘 안보여서 그냥 화이트를 살껄 그랬나? 했다. 제품 모습 장착한 후. 0.7mm라는데 솔직히 1mm는 충분히 되보이긴 하다. 장착은 의외로 간단한데 내 폰은 붙어있.. 더보기 2010년 6월 7일 뒷담화 1. 강남시장 맞구만,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 오세훈 “강남시장이란 말 억울” -한겨례 2. SKT 요금에 부가세 포함안해? 신문에 나온 계산법으로만 단순계산해도 SKT 는 100초에 198원, 스카이프는 201원으로 2원차이 근데 스카이프는 분당계산이니까 100초나 120초나 똑같잖아. 120초 기준으로 계산하면 SKT가 237원으로 36원이나 비싼거야. 그나까 1분 30초가 넘는 긴 통화는 스카이프가 싼다는 거지. 스카이프, 휴대폰끼리 통화땐 요금더 비싸다? -fn 파이낸셜 뉴스 3. 별게 다 기사다. 미국서 아이폰3G가 단종됐으면 KT도 단종하면 되지. 우리나라에서 3G와 3GS가 같이 출시되긴 했지만 3GS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렸고, KT에서도 아이폰을 대량으로 가지고 들어와 재고를 쌓아둔게 .. 더보기 아이폰, 들어오긴 하는건가 2009년 6월 8일, 애플에서 아이폰 3G의 신형모델인 아이폰 3GS를 발표했단다. 새모델발표로 아이폰의 국내출시는 또 무작정연기될 것같다. 신모델이 나온다는 걸 뻔히 알면서 구모델을 살 사람이 없을테니까... 통합 전인 KTF시절부터 끊임없이 애플에 구애를 보냈던 KT는 진작에 애플전용 웹페이지를 구축해놓았고 애플스토어를 통한 컨텐츠문제만 해결되면 될 것같은데, 이건 만만치 않은 문제일 것같다. 단말기와 컨텐츠유통을 통신사에서 모두 독점적으로 맡고있는 우리나라의 이동통신유통구조와 타국의 유통구조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윈도우에 익숙해져있어 얼마나 활용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옵니아를 제외하고 마땅한 PDA폰(스마트폰)이 없어 더 아이폰의 국내출시에 애가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