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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본 곳은 지난 잇글에서본 정방폭포 근처, 서귀포항에 있는 새연교와 새섬입니다. 얼마전 우리결혼했어요의 쿤토리아커플이 제주도에 놀러왔다가 들렸던 곳 중 하나입니다. 방송에서는 야경이 정말 좋은 곳이라고 나왔었는데, 아쉽게도 야경을 못 보고 왔어요.
다리의 생김새가 배의 돛을 형상화한 것 이라던데 꼭 두바이의 7성급호텔 버즈알아랍이 생각나더군요. 버즈알아랍도 배의 돛을 형상화한것이라죠?!
다리는 건너면 나오는 작은 섬의 이름은 새섬.
올레길 7코스중 하나인지라 섬을 둘러볼 수있는 길이 잘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한 바퀴를 둘러보는데 40분정도가 소요되는데 중간중간 공룡이 튀어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만큼 신비롭더군요.
사실 이 곳만 둘러보기위해 오기에는 조금 뭐하지만 근처에 정방폭포와 외돌계가 있기때문에 세트로 쭉 묶어서 한번에 돌아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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