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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뒷말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 "청와대서 사과할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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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사과안해도 돼.
솔직히 한다고해도 받지 않을꺼고, 용서는 더더욱 못할 것같아.
너무 미안해하지도 마. 이런 내가 괜히 속좁아보이잖아."

 "그리고 우리나라만큼 비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없다고 한 말.
동감이야.
그러니까 정치인들이나 공직자들이 전 대통령에게 "누구누구씨" 라는 표현을 막 쓰는거잖아.
그러면서, 국민들이 지금 대통령을 막 대한다고 국가원수모독죄로 잡아넣으려고 하지.
참 좋은 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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