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스팸문자로 17억원을 벌어들인 사기조직이 구속됐다.
그 수법을 보니 기가 막힌게 상대방이 연락을 할 수 뿐이 없는 문자내용이다.
"네∼저 민정인데요, 제가 헷갈려서 그런데 제 사진보내드릴테니 보고 문자주실래요?"
사진을 봐야 확인을 하는데, 사진을 보려 확인버튼만 누르면 바로 결제가 되어버리니 이 얼마나 기발한 발상아닌가.
3,000원 미만의 소액결제는 이용자의 동의가 없어도 된다는 사실을 이 기사를 보고 알았다.
그런데 왜 이용자의 동의가 없어도 되는지 모르겠군.
그럼 주운 핸드폰으로도 3,000원 미만의 소액결제를 할 수 있다는 건데...
이것참...
[관련기사보기]
'일상 > 뒷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0) | 2009.08.18 |
---|---|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 "청와대서 사과할 일 아니다." (0) | 2009.06.17 |
MB, 너는 포괄적 살인이다! (0) | 2009.05.29 |
故노무현 전대통령 2002년 대선광고 상록수편 (0) | 2009.05.29 |
제 2의 국가보안법, 실종된 자유 (0) | 200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