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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법과 도덕 우리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배웠습니다. 그렇지않으면 범죄자가 되어 처벌받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약한 자를 보호하고 어려운사람를 도우라배웠습니다. 그렇지않으면 범죄자가 되어 처벌받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질서를 잘 지키고 자원을 아껴쓰라 배웠습니다. 그렇지않으면 범죄자가 되어 처벌받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으면 용서하라배웠습니다 그렇지않으면 범죄자가 되어 처벌받기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가혹한 법에의해 자유가 박탈되어진채, 억압받고 있습니다. 우리를 속박하고 있는 이 가혹한 법만 없다면 여러분들도 나처럼 자유롭게, 내 맘대로, 남들과 상관없이 지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당신들은 법이 무서워 자신의 자유를 포기한 겁쟁이입니다. 내가 싫으면 나의 .. 더보기
제 2의 국가보안법, 실종된 자유 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한승수 총리와의 대학생 간담회에서 조리있는 말솜씨로 정부를 비판한 "고대녀" 김지윤씨가 지난 2월 용산참사관련 불법집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됬다. 지난 3공~5공 정권당시 뭐만하면 국가보안법으로 잡아들이더니, 이제는 집시법으로 다 잡아들이는 구나. 그때랑 달라진게 뭐니? 미네르바 잡아넣고, 고대녀 잡아넣고... 일단 잡아넣고보자해서 노무현 전대통령께서도 그렇게 가신거잖아. 잃어버린 10년이라더니 정말 10년전으로 돌아갈셈이냐? 나라가 앞으로 발전을 못할 망정 점점 과거로 가는지... [원문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