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BC

MBC 노조의 뜻을 지지합니다 KBS가 국영방송이 되면서 유일하게 남은 공영방송 MBC 이마저도 그 자리가 위태롭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들의 결방에도 MBC노조의 파업을 지지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그 파업이 끝이 날지도 모르지만 마지막남은 공영방송을 지키기위한 MBC노조의 뜻은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현 정부. 아니 결과만이 전부인 정부입니다. 청계천공사때도 그랬고, 미디어법 날치기통과때도 그랬습니다. 2년전 미국산 소고기 수입도 그랬습니다. 지금 4대강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이번 MBC 사태는 계속 진행될지언정 정부가 원하는 결과로 끝이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관련기사보기] 더보기
2AM 조권, 가인에 대한 폭탄발언 정리 오늘(9일) 아침 조권이 가인에 대한 폭탄발언을 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조권의 이런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MBC의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브아걸 가인과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의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조권. 몇 안되는 그의 폭탄발언을 간략히 정리해봤다. 먼저 지난 12월 6일 기사화된 내용. '우결' 조권 "가인이랑 스킨십 하는 상상도 했다" 솔직발언! 12월 27일 가인과 함게 출연한 MBC 세바퀴 '쑥맥남편' 조권, "가인이 나를 해쳐줬으면 좋겠다" 폭탄발언 원래는 가인 “어머니가 조권에게 스킨십 좀 하라고 하셔”깜짝발언 이 될뻔했는데 조권의 마지막 멘트로 결국 조권의 폭탄발언이 되어 버렸다. 새해가 되어서도 조권의 폭탄발언 퍼레이드는 끝나지 않는다. 새해가 되자마자인 1월 2일 조권 “가.. 더보기
'소시 MC' 전성시대 수영, 티파니-유리 이어 '소시 MC' 전성시대? [기사보기] "어! 또 MBC네." 현재 MBC의 프로중 몇개나 소녀시대가 진행을 보고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 찾아보았다. '쇼!음악중심'의 MC를 유리와 티파니가 맡아 진행하고 있고 꼬꼬마리더 태연이 라디오 친한친구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밤의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최근까지 태연과 형돈형님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다 지난 주 26일 하차했지만, 이번 5월 3일부터 선보일 동일프로의 새코너 '공포영화 공작소'의 MC로 소녀시대 전원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공포영화제작 도전!' [기사보기] 그리고 비록 MC는 아니지만 새 미니시리즈 '신데렐라맨' 에서 윤아가 열연중에 있고, 얼마전 시청율이 괜찮으면 소녀시대 멤버를 까메오로 출연시키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