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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뒷말

MB, 대한민국 후진성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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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의 폭력시위와 관련, "수많은 시위대가 죽창을 휘두르는 장면이 전 세계에 보도돼 한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혔다"면서 "글로벌 시대에 국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런 후진성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5-19 노컷뉴스



나 의경 667기다.
서울에서 데모진압만 했어.
365일중에 330일을 상황나간 해도 있었다.
죽창. 그거 왠만하면 잘 안들거든...
오죽하면 죽창을 들겠니?

MB에게 한마디..
잘 좀 하자. 우리 전의경후임들 힘들고 아프게좀 하지말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 후진성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