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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뒷말

뭐, 이런 나라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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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아시아경제]
                                         고인의 사저에서 본 봉화산

누가 이 억울함과 애통함을 풀어 줄 수 있을지...
지금 이 순간에도 머릿속으로 자기들 잇속만 생각하고 앉아 있을 사람들이란걸 아는데, 더 말해서 뭐하나.

국민이... 역사가... 평가할 날이 올 것이란 작은 희망을 가지며 나는 살아갈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